https://www.youtube.com/watch?v=gK5MBHDXw24
영상 내용 정리
조승연 작가가 동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고 동료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좋은 리더가 되는 법에 대해 고민하고 검색하다가 사이먼 시넥을 알게 되고 그와 대화한 내용을 정리했다. 사이먼 시넥은 TED talk로도 유명하며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의 저자이다.
사이먼 시넥은 미해군특전사 Team Six를 예로 들며 '군대가 리더쉽의 정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반면 "Rank and Yank"(순위를 매기고 솎아내는 방식)로 대표되는 단기 성과주의는 장기적으로는 재앙이다. (GE의 예시) - 팀에 해악을 끼치는 높은 성과 & 낮은 신뢰도(지나친 경쟁주의, 사내 정치)의 사람들을 늘리는 구조.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가? 동료들이 조직에서 느끼는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야 한다.
좋은 리더는 비전과 가치(왜 우리 그룹이 만들어졌는가)를 명확히 전달하고 '왜'와 '어떻게'를 설명하고 동료들에게 정체성을 느끼게 해준다. 여기에서 충성심, 사랑, 혁신이 나온다.
우리 주변에 좋은 리더쉽이 드문 이유는 뭘까? 조승연 작가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경험하는 준비되지 않은 첫 리더쉽이 나쁘기 쉽고 그 경험은 되물림되기 때문.
첫 리더가 된 이들에게 사이먼 시넥의 조언은?
① 모두에게 처음으로 리더가 된 것임을 오픈하고 '과정 중에 실수도 있겠지만 본인의 최우선 목표는 우리가 한 팀으로 성장하는 것임'을 밝히기. 그럼 실수를 해도 도움의 손길이 다가올 것이다. 혼자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 것
② 리더쉽을 공부하기. 좋은 리더, 나쁜 리더 모두에게 배우기
③ 멘토 찾기. 현재 나의 계급 체계에 있지 않은 사람을 찾아서 내 경험과 생각을 말하는 게 중요. 비슷한 또래의 친구와 생각을 나누고 같이 성장하는 것도 좋다.
마틴 루터 킹의 스피치를 들으러 뜨거운 8월 광장에 모인 25만명의 사람들은 과연 마틴 루터 킹을 위해서 모인 것이겠는가?
아니다, 더 나은 나라에서 살고 싶은 자신의 꿈을 위해서 모인 것이다.
(유투브 구독자 몇만명 '보유'라는 말이 이상하지 않는가. 착각하지 말 것)
리더에게 주어진 의전은 리더가 훌륭해서가 아니라 맡은 직위 때문에 주는 것이다.
그것을 아는 것이 겸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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