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이반1 [100℃ 인터뷰] 국악 전문 음반사 '악당이반' 대표 김영일 "한옥은 세계 最古·最高의 스튜디오… 바람 소리·귀뚜라미 소리까지 오롯이 녹음… 순도100% 음향 덕에 그래미 출품할 수 있었죠"[100℃ 인터뷰] 국악 전문 음반사 '악당이반' 대표 김영일 악당이반(樂黨利班)은 국악 전문 음반사다. 음악의 악, 무리 당, 이로울 이, 나눌 반. 음악 하는 무리가 모여 이로운 것을 나눈다는 뜻이다. 최고의 사운드를 자랑하는 악당이반의 음반은 한옥 녹음과 퓨어 레코딩(Pure Recordingㆍ음원에 어떤 변형도 가하지 않는 녹음)이 특징이다. 한국에선 유일하게, 기존 CD와는 비교할 수 없는 최고 음질의 슈퍼 오디오CD(SACD)를 만드는 곳이기도 하다. 악당이반의 SACD '정가악회 풍류 3집'은 한국 음반으로는 최초로 2011년 그래미상 예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오르.. 2012.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