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없어서 미뤄놨던 집안일을 하나 둘 해치우던 중
빨래갤 때 들은 음악이 너무 좋아서 악보로 옮겨보았다.
좋긴한데 도통 뭔지 모르겠는 밥민처 아저씨 특유의 가스펠 보이싱.
A Long Time Ago랑 겹쳐서 들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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