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뒹굴뒹굴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던 중 문득 옆을 보니 경태가 기상천외한 자세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웃겨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ㅋㅋ 어떻게 이러고 자는거지

 

 아오 불좀 꺼주지? 라는 제목의 포즈

 머리가 점점 사라진다...

 >ㅅㅇ

 

 요가냥

 어.. 얼짱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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