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1 밤 11시 녹음
2011-04-27 밤 10시 녹음
밤길을 걷다가 찹쌀떡을 파는 소리가 있으면 꼭 녹음을 해둔다.
왠지 꼭 그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사라지고 있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2012-05-11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경태군의 집을 방문해 골골송을 듣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탐스러운 찹쌀떡ㅋ 촵촵 핥아먹고싶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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