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사운드계의 교과서라고 강추하셔서 뒤늦게 본 애니메이션...

 

'와 저 사람들 되게 대단하다', '와 저기는 업무 구조가 되게 좋다~' 이런 생각이 드는 제작 후기는 많이 봤어도

이렇게 내 직업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제작 후기라니.. 즈응말...이 사람들 ㅠㅠ 

 

내가 잘돼야 한다는 생각보다 내 프로젝트가 잘돼야 한다는 생각이 클 때

스스로의 한계를 깨고 그 너머의 일들을 해낼 수 있는가보다. 

 

https://youtu.be/Mz4-38d3-AE?si=-WFe03eamPiVFUjn

"최소한 좋다는 소리도 못 듣는 작품을 만든다면 LOL IP에 굉장한 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YES MAN of the Fortiche

https://youtu.be/xpPyPguzafU?si=X5jLRlqON1uuD6Ht

"만약 압박감이나 벅찬 기분을 느끼지 않는 창조적인 작업을 기대하고 있다면, 그건 지금 하는 작업이 세상이 잊을 만한 거란 뜻이죠"

 

https://youtu.be/Qd1rOtu4SMI?si=Aob5ElN4uUoEhvXh

"등장인물 속에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나요?" "그렇게 해야 해요. 에피소드의 1초를 위해 애니메이터는 하루를 전부 써요. 단 1초의 숏이라 해도 제대로 느끼고 표현하려면 온종일 그 감정에 빠져야 해요. 그래야 재현할 수 있죠."

 

https://youtu.be/m-MtIYImERI?si=YSTYOthkNh_pBkzT

 

https://youtu.be/n_dCEd5QRZg?si=AhrNtYpNZXVawECx

포르티쉐의 감독들과 저녁 만찬에 참석했는데 지금 참 행복하대요.이 업계에 발을 들일 때 애니메이션계의 역사가 될 만한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네요.  그들은 웃으며 이렇게 말했죠. 6년이 흐른 지금 정말 안심할 수 있대요. 그들이 애니메이션 역사의 일부를 일궜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이 프로젝트가 큰 성공을 거뒀는지의 여부나 작품이 좋고 나쁘고는 상관없는 것 같아요. 우리가 만든 작품이 애니메이션계의 한계를 상당히 밀어붙였거든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