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fi.org.uk/sight-and-sound/features/mica-levi-zone-interest-score
“It had to be technical rather than emotive”: Mica Levi on their The Zone of Interest score
How do you write a score for a film whose theme is the horror of Auschwitz? For Levi, who is behind some of the most formally inventive scores of recent years, the answer required a year in the studio, trying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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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보다 기술이 우선되어야 했다"
: 미카 레비가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The Zone of Interest)*의 음악에 대해 말하다
아우슈비츠의 공포를 주제로 한 영화의 음악을 어떻게 작곡할 수 있을까? 최근 몇 년간 가장 형식적으로 혁신적인 영화 음악을 만들어온 레비에게 그 해답은 스튜디오에서 1년을 보내며 모든 것을 시도하는 것이었다.
2024년 8월 14일
화면이 검은색으로 전환되며, 미카 레비(Mica Levi)의 서곡이 시작된다. 조너선 글레이저(Jonathan Glazer)의 아카데미 수상작 *존 오브 인터레스트(The Zone of Interest)*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지휘관과 그의 가족의 일상적인 삶을 다룬 드라마로, 신시사이저와 목소리가 뒤섞인 소리가 점차 낮아지는 음조로 흘러나온다. 극장의 어두운 공간에서, 이 소리는 자유 낙하하는 몸들의 무중력을 반영하는 왜곡된 소리의 벽을 제공한다. 음악의 음조가 가라앉고 새들의 높아진 지저귐이 이어지면서, 우리는 호스(Höss) 가족의 지옥 같은 낙원인 피크닉 장면으로 직접 떨어진다.
글레이저의 오싹한 가족 드라마는 이러한 극단적인 인지 부조화의 순간들을 다룬다. 우리는 SS 장교 루돌프 호스(Rudolf Höss, 크리스티안 프리델 분), 그의 아내 헤드비히(Hedwig, 산드라 휠러 분), 그리고 그들의 어린 자녀들이 나치 강제 수용소의 경계에 위치한 집에서 겉보기에는 이상적인 가족 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들은 벽 너머에서 벌어지는 공포에 의도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 글레이저는 또한 우리를 그 공포로부터 의도적으로 거리 두며, 존니 번(Johnnie Burn)의 아우슈비츠에서의 주변 소리로 구성된 공포를 유발하는 사운드스케이프만이 화면 밖의 비극에 대한 음향적 단서를 제공한다.
우리가 듣는 것이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영화에서, 레비의 음악은 어둠의 중심으로 우리를 안내했다가 다시 검은 화면의 결말로 이끄는 진한 지시어이다. 최근 몇 년간 가장 형식적으로 혁신적이고 대담한 영화 음악을 만들어온 영국 작곡가 레비는 그 절제된 표현으로 더욱 효과적인 음악을 창조했다. 이 현기증을 유발하는 서곡, 헤드비히의 꽃밭에서의 붉은 화면 시퀀스, 그리고 그 결말에서, 레비의 신시사이저와 목소리는 주로 영화의 추상적인 순간들을 동반한다. 관객이 파시즘 하의 일상적인 삶의 단조로움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이러한 순간들은 우리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고려하게 만든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초연된 이후, 레비는 많은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런던의 BFI 사우스뱅크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만났을 때, 그들은 영화가 세상에 공개된 후 "감정이 한꺼번에 몰려왔다"고 말했다. "나는 마지막 음악 조각이 담고 있는 어둠에 겁을 먹었다. 솔직히 말해서,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그 어둠은 분명히 억제되거나 음악을 만들 때는 덜 의식되었지만, 결국 나를 따라잡았다. 정말 어려운 시기였고, 약간의 실존적 경험을 했다."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결말은 현재와 과거가 충돌하는 장면으로, 오늘날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국립 박물관의 전시 창과 루돌프 호스의 격렬한 구토 장면이 교차됩니다. 이러한 장면에서 미카 레비(Mica Levi)의 마지막 음악은 검은 화면과 함께 흐르며, 영화의 클로징 크레딧까지 이어집니다. 이 음악은 벽 너머에서 희미하게 들리던 공포를 강렬한 불협화음의 합창으로 방출하는 듯하며, 어둠 속에서 끔찍한 비명을 연상시키는 압축된 목소리들의 산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화의 음악 감독인 브리짓 새뮤얼스(Bridget Samuels)는 서로 다른 목소리와 스타일을 가진 가수들로 합창단을 구성했습니다. 레비는 "우리는 고정된 악보가 있는 곡들도 있었지만, 외침, 급강하하는 소리, 웃음 등 다른 것들을 녹음할 공간도 마련했다"고 말하며, 다양한 극단과 질감을 실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레비는 2016년에 조너선 글레이저(Jonathan Glazer) 감독에게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음악 아이디어를 처음 보냈습니다. 그 후, 레비는 글레이저 감독과 편집자 폴 와츠(Paul Watts)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1년을 보내며 음악 작업과 편집에 참여했습니다. 레비는 이 경험을 "짜릿했다"고 표현했습니다. 편집은 끊임없이 변화했으며, 이는 글레이저 감독이 영화의 잠재력을 조기에 제한하지 않기 위해 의도한 작업 방식의 일부였습니다. 모든 것이 고정되지 않았고, 모두가 함께 배우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영화의 음악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팀은 모든 것을 시도했습니다. "가능한 한 현대적으로—하이테크, 전자적—접근했는데, 이는 즉시 SF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미국적인 스타일도 시도했고, 전체에 서브베이스를 배치하기도 했으며, 공포 영화 음악도 시도했습니다. 레비는 "돌 하나도 뒤집지 않은 것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세션 중 주요한 깨달음 중 하나는 음악이 매우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레비는 "그것은 단순히 잠재의식 수준에서 작동할 수 없었다"며, "감정보다 기술적이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음악은 또한 아우슈비츠의 삶의 현실적인 세부 사항으로 가득 찬 사운드 디자인과 간섭하고 있었습니다. 레비가 수년간 작업한 원래의 음악 중 많은 부분은 결국 폐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에 대해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으며, 이러한 아이디어 중 많은 부분이 서곡에 압축되었다고 레비는 말합니다. "나는 그 음악에 어떤 애착도 느끼지 않는다. 그냥 놓아줘야 한다. 조너선과 폴은 수 시간 분량의 자료를 다루어야 했다. 그 자료만으로도 여러 다른 영화를 만들 수 있었다... 무언가가 맞아떨어지면, 다른 방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다."
초기에 명확해진 것 중 하나는 음악에 목소리가 포함될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결정은 글레이저 감독이 이야기를 21세기 렌즈를 통해 구성하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카메라의 근접성—빅 브라더 스타일의 CCTV 거리—에 대해 이야기했고, 선명한 HD로 촬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것이 음악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고화질은 레비의 전문 분야는 아니지만, 음악적 줌이 어떻게 들릴 수 있을지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레비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볼륨을 사용하거나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음정을 낮추는 것을 선택하여, 우리를 행동 속으로 잠기게 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이는 여러 면에서 전통적인 영화 서곡을 연상시킵니다.
"음악은 영화에서 방향성을 갖고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음정이 점차 낮아지면서 당신을 아래로 끌어내리고, 그곳에서 이 벨로우(bellows) 소리들과 함께 있게 되죠."
여기서 '벨로우'는 밤의 저항 운동가와 함께하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깊고 전자적으로 변형된 인간의 목소리를 의미합니다.
영화 중반부의 인상적인 붉은 색감의 시퀀스에 대해 레비는 "당신은 어떤 장소 뒤의 장소에 있으며, 무언가를 뚫고 나오는 중이에요"라고 설명합니다. 이 추상적인 색상 패널들은 편집 과정에서의 '행복한 사고'의 결과로, HD의 거친 현실과 최대한 거리를 두기 위해 의도된 것이었습니다.
영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면 중 하나는 헤드비히의 완벽한 꽃밭을 촬영한 장면으로, 벌떼의 윙윙거림과 인간의 고통스러운 울음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해바라기와 비명이 뒤섞인 대낮의 공포를 자아냅니다. 하나의 붉은 다알리아가 화면에 스며들며 평평한 혈흔 같은 붉은 색상 패널과 침묵의 무게를 남기고, 곧 두 개의 짧고 날카로운 '삑' 소리가 이를 깨뜨립니다.
레비는 이러한 일탈적인 전자음들을 '지츠(zits)'라고 부르며, 이들이 놀라운 출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이건 좀 미친 소리로 들릴 수 있지만, 저는 Viz 만화, 끈적한 물질(건지), 미스터 블로비(Mr Blobby)를 생각했어요. 그게 제 사고 과정이었죠. 부조리는 이해할 수 없는 거예요. 이 상상할 수 없는 인간 이야기를 탐구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답은 없고 질문만 있는 이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음악처럼 추상적인 것은 그 답을 줄 수 없어요."
레비는 영화 음악의 구조를 종이에 빠르게 스케치하며, '장소 뒤의 장소'가 어떤 공간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완전한 처벌과 폭력의 여파 속에서, 당신은 현실에서 벗어나 무감각해지거나, 무언가를 초월하여 다른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스크린 바로 뒤의 어딘가로요."
이는 해를 피하기 위해 마음이 도피하는 '해리(dissociation)' 상태와 유사하게 들립니다.
영화에서 유일한 빛은 밤에 가장 밝게 빛나며, 굶주린 강제 수용소 수감자들을 위해 사과를 숨기는 젊은 지역 소녀의 모습에서 나타납니다. 고해상도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된 이 장면들은 미카 레비(Mica Levi)가 언급한 '벨로우(bellows)'라 불리는 깊고 전자적으로 변형된 인간의 목소리와 함께합니다.
이러한 소리들은 '얌스(yums)'라고 불리며, 임무의 거대함과 위험을 포착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캐릭터는 실제 저항 전사인 알렉산드라 비스트론-코워드예치크(Aleksandra Bystroń-Kołodziejczyk)를 기반으로 하며, 글레이저 감독은 아카데미 수상 소감에서 그녀에게 영화를 헌정했습니다.
이 소녀는 이러한 두려운 야간 임무 중 하나에서 틴 상자에 담긴 음악을 발견하고, 이를 집으로 가져가 피아노로 연주합니다. 이 곡은 아우슈비츠에 수감 중이던 홀로코스트 생존자 조셉 울프(Joseph Wulf)가 작곡한 'Sunbeams'로, 영화에서 울프의 목소리와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 대한 논의는 2013년 *언더 더 스킨(Under the Skin)*이 마무리된 직후 시작되었습니다. 레비는 당시 영화 음악 제작 경험이 없었지만, 실험적인 팝 밴드 'Micachu and the Shapes'와 함께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었습니다.
언더 더 스킨 작업은 레비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으며, 이후 두 사람은 단편 영화 *The Fall(2019)*과 *Strasbourg 1518(2020)*을 포함하여 네 편의 영화에서 협업했습니다. 레비는 글레이저 감독에 대해 "그는 내가 스스로를 밀어붙이게 하고, 가능한 것을 밀어붙이게 한다. 그것이 당신에게서 무언가를 끌어낸다"고 말합니다.
언더 더 스킨 이후, 베니스 영화제에서의 상영을 계기로 감독 파블로 라라인(Pablo Larraín)은 레비에게 *재키(Jackie, 2016)*의 음악을 맡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영화는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남편이 암살된 후의 고통스러운 시간을 표현한 작품으로, 레비는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음악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영화 작업이 밴드 활동처럼 느껴지고, 밴드 활동이 영화처럼 느껴질 때가 좋아요." 클럽과 영화 음악 작곡에 대해 묻자, 미카 레비(Mica Levi)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밴드 'Micachu and the Shapes'에서 우연한 소리, 자작 악기, 발견된 물체들을 활용하여 역동적인 청각적 질감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Turn Me Well' 트랙에서는 진공청소기 소리를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1940년대에 등장한 실험적 장르인 뮤직 콘크리트(musique concrète)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러한 발견된 소리를 음악적 맥락에 통합하는 방식은 그녀의 영화 음악에도 이어졌습니다.
알레한드로 란데스(Alejandro Landes)의 콜롬비아 전쟁 영화 Monos (2019)에서는 유리병에 바람을 불어넣는 소리가 강력한 모티프로 사용됩니다. "그 소리는 오랫동안 사용해왔고, 정말 좋아해요. 유리병에 바람을 불어넣고 그것을 신시사이저로 만들었죠. 녹음하는 동안 밖에 새들도 있었어요..." Monos의 음악에서 그녀의 의도는 현대 전쟁의 혼란 속에서 길을 찾는 소년병들의 자원을 포착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인상 깊었던 것은 그들이 가진 의상과 물건들의 질감이었어요. 무기, 방수포, 칼, 금속과 플라스틱 조각들. 저는 이러한 재료들을 음악에 반영하고 싶었어요."
자니카 브라보(Janicza Bravo)의 Zola (2020)에서는 트위터에서 바이럴된 스트리퍼 두 명의 실제 범죄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터넷을 탐색하면서 생기는 산만한 논리를 레비의 엔도르핀을 자극하는 '삑' 소리로 구현했습니다. 주요 참고 자료는 히에로니무스 보쉬(Hieronymus Bosch)의 유화 삼부작 '쾌락의 정원(The Garden of Earthly Delights)'이었으며, 브라보는 이를 플로리다 로드 트립의 부조리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보았습니다. 또한, 사운드 배스의 치유 진동도 참고되었습니다. 레비는 하프의 '천상의' 소리와 동요 및 장난감의 달콤하면서도 신랄한 소리를 음악에 통합했습니다. 귀여움은 이 작품에서 주요한 추진력이었으며, 이는 성매매의 위험성을 다룬 네온 조명의 범죄 코미디에서 의도적으로 충격적인 결정이었습니다. 지옥 같은 요소는 큰 스네어 드럼 소리에서도 나타납니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것들이 당신에게 에너지를 줄 거예요,"라고 레비는 말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머리를 한 대 얻어맞는 것 같을 거예요." Zola에서 레비는 소셜 미디어의 무정부 상태를 아이들의 놀이 모티프를 통해 반영하며,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 장난감 상자, 실로폰, 단일 우드 블록으로 구성된 교향곡을 만들어냅니다.
어떤 면에서 Jackie는 레비의 가장 전통적인 영화 음악일 수 있습니다. 작업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녀는 (완전히 진지하지 않게) '메서드 작곡(method composing)'이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인터넷에서 케네디 오나시스(Kennedy Onassis)의 사진을 끊임없이 검색하며, 퍼스트 레이디가 좋아할 것 같은 음악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영화 음악에서 벗어나 예술이나 대중문화에서 영감을 얻는 레비의 영화 음악 작곡 접근 방식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보쉬부터 미스터 블로비(Mr Blobby)까지, 예술이나 대중문화에서 얻은 아이디어는 전통적인 영화 음악보다 레비에게 더 깊이 공명하며, 동일한 영향력의 불안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이는 아마도 좋은 일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답은 이미 영화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종종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Krzysztof Penderecki)와 죄르지 리게티(György Ligeti)에 비유되는 레비의 현대 클래식에 대한 독특한 접근은 다른 세계의 것처럼 평가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상 생활의 기본적인 소리와 인물들의 순간적인 반응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Under the Skin, Zola, Jackie에서 레비는 혼란, 약물 복용, 슬픔의 안개에 갇힌 색다르고 불안정한 여성들의 내면으로 파고듭니다. 그녀의 시그니처 사운드 중 하나인 터펜타인(송진에서 추출한 투명한 액체)처럼 부드럽고 약간 불길한 글리산도 현악기의 미끄러지는 소리는 다양한 감정의 레지스터 사이를 미끄러지며 무의식으로의 갑작스러운 하강을 포착합니다. 레비의 영화 사운드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을 특징짓는다면, 아마도 이 음의 상승과 하강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미지의 세계로 깊이 파고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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