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의 맥락

메인 스토리의 주요 전투 중 하나로, 챕터 3의 클라이막스. 반 더 린드 갱단이 브레이스웨이트 가문에게 복수하기 위해 벌이는 대규모 공격.

갱단은 챕터 3 동안 브레이스 웨이트와 그레이 가문 두 지역 유지 사이에서 이익을 취하려고 양쪽을 교묘히 이용하다가
브레이스웨이트 가문이 갱단을 배신하고 존 마스턴의 아들 잭을 납치하면서 상황이 급변한다. 
이에 격분한 갱단은 복수를 결심하고 진격한다. 

갱단이 점점 더 폭력적인 방향으로 치닫고 있음을 보여줌

키워드 (감정)

복수, 분노, 비극, 파괴

 

느낀 점: 총격전 같은 긴박한 상황에서는 컷씬에서 플레이로 전환될 때 음악이 인터랙티브하게 바로 바뀌지만
그 외의 상황에서는 일부러 플레이와 컷씬의 전환 타이밍과 음악 변경 타이밍을 어긋나게 하여 극도의 자연스러움을 의도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0분이 넘는 시퀀스 전체에서 하나의 음악 (하나의 템포, 키)만을 사용하지만 지루함을 못느낄 정도로 섬세한 음악 전환

 

# 타임 라인 상황 설명 음악 인상 깊은 점
1 0:00 음악 없이 대사   음악 없음-으로 현실적 느낌이 부각된다 
0:15 컷씬 전환    
2 1:00   루프 음악 시작(타악기) 격양된 감정(대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퍼커션 루프 시작
1:14 플레이로 전환   컷씬-플레이 전환 시에 음악이 바로 바뀌거나 추가되지 않고 타이밍이 조금씩 어긋나 있어 전
환을 알아차리기 어려울 만큼 자연스럽다. 
1:24   기타 추임새 트랙 추가
1:29 컷씬 전환  
2:30 플레이로 전환  
2:35   저음 악기 트랙 페이드 인
3:06   중간 음역 기타 페이드 인
3 3:13 말 이동 종료.
걷기 시작
#2 음악 페이드 아웃
리듬 없는 지속음으로 서서히 변경

긴 지속음이 유지되고 저택에 거의 다다를 무렵 긴장감이 높아졌을 때 여성 보컬 트랙이 들어온다.
씬이 아닌 플레이지만 속도가 정해진 이동이기 때문에 최소 보장된 시간을 활용하여 멜로디를 넣은 것으로 보인다.
비장함/비극적인 느낌이 강조된다. 대사가 계속되기 때문에 노래는 가사가 없음.
3:55   기타 트랙 페이드 인 (살짝 리듬감 추가) 
4:03   여성 보컬 추가 
4:29 이동 종료. 대치 상황   
5:09   지속음, 저음 뜯는 악기를 제외한 트랙이 자연스럽게 사라져있음
4 5:13 총격전 시작 같은 템포, 같은 키의 음악. 긴박한 느낌의 트랙 추가   
5 5:52 1페이즈 전투 종료. 실내 수색 시작  긴박한 트랙 서서히 페이드 아웃. 지속음 위주로 변경 


트랜지션 트랙의 재생 타이밍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루프가 아닌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다. 
6:50 2차 실외 총격전 시작  기타 멜로디 트랙 추가. 완전한 서부 스타일 음악 재생 
8:00 총격전 끝 트랜지션 트랙 재생 
6 8:13 문을 열고 실내로 진입  지속음 위주로 긴장감 조성   
9:41 여자를 끌고 계단을 내려감 리듬감 있는 트랙이 서서히 페이드 인 
10:21 저택을 나옴  긴장감을 주던 저음 지속음, 리듬 트랙이 서서히 페이드 아웃
10:37 컷씬 전환  
7 10:57 여자 얼굴 클로즈 업 화성 진행이 있는 음악 (음색이 바뀌지 않아 자연스러운 전환) 

불타는 저택과 여자의 뒷모습으로 바뀔 때 저음 현악기와 #3의 여성 보컬이 추가되어 비극적인 느낌이 강조된다.
극적이며 깔끔한 마무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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