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강연을 시작하고 제일 먼저 강조한 내용은 "탈계몽성"이었다.
아래의 영상, 지식채널e의 첫 방송은 어찌보면 단순한 1초에 대한 fact의 나열이다. 그리고 나오는 마지막 문장으로 인해 시청자들은 별다른 강요없이 스스로 생각을 하게 된다. 인간은 대자연앞에 겸손해야 하는것이 아닐까-하고.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그는 '교육방송'이라는 단어를 '지식채널'로 바꾸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오는 데 성공했다.
1초 (2005.09.05)
모든 언론이 한 이야기를 크게 다룰 때에도 여태까지의 EBS는 그런 내용들을 많이 담지 않았다. 하지만 시의성을 담은 황우석 박사 2편은 시청연령의 확대를 가져왔다. "잘 봤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도의 댓글에서 -> "오오 이거 쩔어요"의 댓글까지 확대가 된 것이다.
황우석과 저널리즘 (2005.12.05)
황우석과 진실게임 (2006.01.09)
하지만 시의성을 담는다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한쪽으로 치우쳐진 시야를 가졌다고 보일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휴머니즘'이라는 보편적인 시각을 취한다. 그 중에서도 소외된 사람들을 향한 휴머니즘.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2007.4.30)
지식채널이기 때문에 방송을 보는 사람중 단 한 사람이라도 "어? 저거 아닌데?"라는 반응을 보인다면, 그 프로그램의 신빙성은 바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제작진들은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을 다루고 그러다 보면 일반인들에게는 잘못 알려진 사실에 대해서 접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내용들을 '신화깨기'로 만든다.
자체적으로 결론 내리지않고 묻는 뉘앙스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좀더 자기의 원래 생각에 의문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미국의 우상 - 헬렌켈러의 20살 이후의 삶 (2007.05.07)
두명의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2007.10.29)
'경쟁력'의 조건 - 영어를 못하는 선진국 (2008.02.25)
인간은 자기가 알고 있는 언어 내에서 사고한다. 조지 부시가 Tax cut 라는 단어대신 Tax relief 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똑같은 내용의 법을 통과시켰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누구나 frame 내에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이 frame 이라는 것을 인지한다면 그 속임수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다.
낯설게 보기.
프레임을 깨는, 혹은 인지하는 방법.
여기에서 픽션인 e야기가 나온다.
스프가 없네 1부 (2007.01.29)
스프가 없네 2부 (2007.02.05)
거대 우주선 시대 1부 - 도착
거대 우주선 시대 2부 - 퇴행
거대 우주선 시대 3부 - 지니의 알파벳
거대 우주선 시대 4부 - 한 장의 레코드판
거대 우주선 시대 5부 - 인간을 제외한 모든것
거대 우주선 시대 6부 - Epilogue
끝으로 그는 프레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인지심리의 연구와 적용에 있어서 소셜에 비해 커머셜이 앞서가고 있으니 이쪽에서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더불어 책추천,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희망제작소에서 일하는 좋은 친구 덕분에 우연히 들은 강연이었는데 나같은 사람도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다. 까먹지 않기 위해서 간단히 정리.
아래의 영상, 지식채널e의 첫 방송은 어찌보면 단순한 1초에 대한 fact의 나열이다. 그리고 나오는 마지막 문장으로 인해 시청자들은 별다른 강요없이 스스로 생각을 하게 된다. 인간은 대자연앞에 겸손해야 하는것이 아닐까-하고.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그는 '교육방송'이라는 단어를 '지식채널'로 바꾸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오는 데 성공했다.
1초 (2005.09.05)
모든 언론이 한 이야기를 크게 다룰 때에도 여태까지의 EBS는 그런 내용들을 많이 담지 않았다. 하지만 시의성을 담은 황우석 박사 2편은 시청연령의 확대를 가져왔다. "잘 봤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도의 댓글에서 -> "오오 이거 쩔어요"의 댓글까지 확대가 된 것이다.
황우석과 저널리즘 (2005.12.05)
황우석과 진실게임 (2006.01.09)
하지만 시의성을 담는다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한쪽으로 치우쳐진 시야를 가졌다고 보일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휴머니즘'이라는 보편적인 시각을 취한다. 그 중에서도 소외된 사람들을 향한 휴머니즘.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2007.4.30)
지식채널이기 때문에 방송을 보는 사람중 단 한 사람이라도 "어? 저거 아닌데?"라는 반응을 보인다면, 그 프로그램의 신빙성은 바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제작진들은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을 다루고 그러다 보면 일반인들에게는 잘못 알려진 사실에 대해서 접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내용들을 '신화깨기'로 만든다.
자체적으로 결론 내리지않고 묻는 뉘앙스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좀더 자기의 원래 생각에 의문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미국의 우상 - 헬렌켈러의 20살 이후의 삶 (2007.05.07)
두명의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2007.10.29)
'경쟁력'의 조건 - 영어를 못하는 선진국 (2008.02.25)
인간은 자기가 알고 있는 언어 내에서 사고한다. 조지 부시가 Tax cut 라는 단어대신 Tax relief 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똑같은 내용의 법을 통과시켰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누구나 frame 내에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이 frame 이라는 것을 인지한다면 그 속임수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다.
낯설게 보기.
프레임을 깨는, 혹은 인지하는 방법.
여기에서 픽션인 e야기가 나온다.
스프가 없네 1부 (2007.01.29)
스프가 없네 2부 (2007.02.05)
거대 우주선 시대 1부 - 도착
거대 우주선 시대 2부 - 퇴행
거대 우주선 시대 3부 - 지니의 알파벳
거대 우주선 시대 4부 - 한 장의 레코드판
거대 우주선 시대 5부 - 인간을 제외한 모든것
거대 우주선 시대 6부 - Epilogue
끝으로 그는 프레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인지심리의 연구와 적용에 있어서 소셜에 비해 커머셜이 앞서가고 있으니 이쪽에서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더불어 책추천,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희망제작소에서 일하는 좋은 친구 덕분에 우연히 들은 강연이었는데 나같은 사람도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다. 까먹지 않기 위해서 간단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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