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의 <영화에서처럼>
나 영원할거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조차 무색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쳐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게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누구나 겪었을 법한,
나를 잃었던 경험
아주 그냥 후벼파는구나
'음악 >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On My Own (Les Miserables) (0) | 2012.12.20 |
|---|---|
| Do you hear the people sing? (Les Miserables) (0) | 2012.12.20 |
| Stolen Moments 트럼펫 솔로 (0) | 2012.09.17 |
| Don't Explain (0) | 2012.08.28 |
| Just You and Me - Zee Avi (0) | 201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