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의 <영화에서처럼>

 



나 영원할거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조차 무색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쳐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게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누구나 겪었을 법한, 

나를 잃었던 경험


아주 그냥 후벼파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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